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사랑해요, 그리고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할 거예요.
마체라타, 이탈리아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해진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2024년 5월 9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고 천국으로부터 진심으로 회개하라고 부르기 위해 왔단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마라. 지금이 돌아올 적절한 때란다. 내 외침을 모두에게 알리렴. 내가 이 땅에서 행복하게, 그리고 나중에 하늘나라에서도 너희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너희는 고통스러운 미래를 향해 가고 있어. 늑대들이 공격할 것이고 양들은 흩어질 것이다. 나의 예수님의 교회는 칼바리에로 향하고 있다. 악한 목자들의 잘못으로 많은 영혼이 사라질 것이다. 기도하렴.
나의 예수는 너희 진실된 증언을 필요로 한다. 사랑하고 진리를 옹호하라. 열쇠가 적들을 위한 문을 열어줄 것이다. 가라지가 하느님의 집 안으로 퍼져나가겠지만, 사제복 입은 용감한 병사들 덕분에 하느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분의 포도밭에는 오직 진리의 씨앗만이 있을 것이다.
힘내! 사랑하고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할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진리에서 돌아서지 마라. 오랜 시간 동안 어둠이 지배할 것이지만, 주님의 빛은 의인들의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면 하늘나라가 너희에게 보상을 해줄 거야. 나아가자! 내가 당신들을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란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고맙단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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